레드얼럿(Red Alert)
스토리
아인슈타인! 그의 천재적인 능력! 그러나 그는 자신의 과거에 있었던 유대인 학살의 주범인 히틀러를 아주 증오한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시간을 넘나드는 타임머신을 만들기에 이르고, 자신이 직접 과거로 여행을 하여 히틀러를 만난다. 그리고는 히틀러를 시간의 공간속에 버려 역사에서 사라지게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역사의 계산을 잘못했던 것이다. 시간여행에서 돌아온 아인슈타인에게 그의 조수는 성공을 묻고, 자축을 한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역사의 변화를 오히려 걱정하며, 이러한 말을 남기는데...
"Time will tell. Sooner or later, Time will tell."
시간이 알려줄것이다…. 빨리 또는 늦게…. 시간이 알려줄것이다….
화려한 오프닝이 이어진다. 아인슈타인이 변화시킨 역사는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강국이 아닌 열세적인 위치에 머무르게 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생각치 못한 실수란 바로 소련의 강력한 병력이었다. 역사속에서 실패한 소련은 유럽의 약화에 의해, 현재에 이르러서는 아무런 저항없이 유럽 침공을 시작한다.
독일이 그랬던 것처럼 소련도 유럽을 마음대로 침공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에 의해 연합군에 독일이 참가하게 되고... 이제 게이머에게 내려지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연합군이 되어 아인슈타인을 구출하고 유럽을 지키던가, 아니면 소련군을 지휘하여 소련의 영광스런 깃발을 유럽 전지역에 꽂는 것이다. 과연 역사는 어떻게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