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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리안선(Tiberian Sun)

메가복셀 기술

복셀은 2차원적인 픽셀을 3차원으로 구현한 것이다. 복셀 스페이스 엔진은 코만치, 델타포스, 타이베리안선, 레드얼럿2 등에 사용되었다. 벡터 방식인 3D 폴리곤이 좌표로 물체를 생성하고 텍스쳐를 입히는 것에 비해서, 복셀은 수천개의 픽셀로 대상을 표현하기 때문에 연산이 많아진다. 그래서 물체가 많아지면 속도가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폴리곤이 표현할 수 없는 미세하고 정밀한 입자를 표현할 수 있어서 의료기기 등에 사용되고 있다.

코만치 스크린샷 델타포스 스크린샷 타이베리안선 스크린샷

복셀 섹션 에디터 MRI

인용자료

3D 공간의 한 점을 정의한 일단의 그래픽 정보. 픽셀이 2D 공간에서 x-y좌표로 된 점을 정의한 것이기 때문에 제3의 좌표 z가 필요하다. 3D에서 각 좌표는 위치, 컬러 및 밀도를 나타내며, 이 정보와 3D 소프트웨어로 여러 각도에서 2D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엑스선, 음극선, 자기 공명 사진(MRI)을 여러 각도에서 보기 위해 복셀로 된 영상을 사용한다.

네이버 용어사전 - 복셀

‘복셀(Voxel)’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볼륨(Volume)과 픽셀(Pixel)의 합성어로 지형지물 데이터를 만들 때 주로 쓰이며 대상물은 부피를 갖게 된다. 작은 정육면체 또는 부피요소로 나눠질 수 있는 오브젝트를 렌더링하는 기술이다.

네이버 뉴스 - 게임시스템 설계 및 연출

3D 카드 없이 소프트웨어적으로 3차원 지형이나 물체를 표현하는 기술. 복셀 스페이스라고 부르는 이것은 노바 로직의 헬기 시뮬레이션 <코만치>에서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Red2.net - C&C 백과사전

‘타이베리안 선’에는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게이머들의 사양을 고려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토탈 어나힐레이션’과 똑같은 실수였습니다. 신기술인 ‘복셀 그래픽’을 게임에 떡칠해서 멋진 그래픽을 구현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덕분에 유닛이 조금만 많아져도 게임이 느려지는 현상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경쟁작인 ‘스타크래프트’가 486에서도 어떻게든 돌아갔던 반면에, ‘타이베리안 선’은 당시의 최신 기종으로도 유닛이 많아지면 게임이 기어갈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커맨드 앤 컨쿼’시리즈는 유닛 수에 제한도 없었음) 게임을 멋지게 만들려는 욕심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은 것이지요. 웨스트우드는 이를 뒤늦게야 깨닫고 부랴부랴 ‘타이베리안 선’의 사양 문제와 밸런스 문제를 패치 했지만, 이미 기차는 떠난지 오래였고 대세는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게임메카 -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역사

참고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