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2.net

작성일 : 17-10-27 02:30
[소설] 한국 전폭기 장군 컨셉으로 적어봤습니다 (현재진행형)
글쓴이 : 날치알
조회 : 42  
http://red2.net/gbd/bbs/board.php?bo_table=comic&wr_id=20945&page=2
은근 흥미로워서 저도 써봤습니다 다른 거라면 이건 그저 설정놀이..

본명: '보라매' 한 강섭
국적: 대한민국
계급: 항공작전전대장 (대령)
소속: 대한민국 공군
계급번호: (어찌 적을지 몰라 일단 공백으로 남기는데 어떻게 적는지 아시는 분은 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본거지: 오산 공군기지
주요 전술: 요격기로 제공권을 제압 후 전폭기로 기지의 완전 무력화

 평범하디 평범한 가정의 차남으로 태어난 그는 대학교를 중도 자퇴하고서 롤모델이었던 맬컴 '에이스' 그레인저 장군처럼 되고자 오랜 꿈이었던 공군에 자진 입대했다. 파일럿으로 복무를 계속하던 중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누구도 손을 대지 않았지만 정작 자신은 상당한 관심을 가졌었던 구식 전폭기, 보라매와 보라매를 개조한 요격기 페르닉(벌매의 이명 중 일부를 따와 비튼 이름) 을 타고서 제공권 장악과 주요 기지와 병참 기지들의 습격을 성공으로 이끌어 알렉시스 알렉산더 장군과 함께 2차 한국전쟁의 숨겨진 공신으로 인정받고서 대령으로 승급, 항공작전전대장이라는 자리에 앉게 된다.

 능글맞아 보이는 그의 모습과는 달리 파일럿과 병사 하나하나까지 상당히 아끼는 장군이지만, 적의 세력에게는 그 누구에게건 무자비할 뿐인 자이다. 악착같이 저항을 해왔던 북한군과 비밀리로 북한을 원조한 중국군을 상대로 한 2차 한국전쟁을 군인의 몸으로 직접 겪은 그는 적들이 다시 반격을 할 수 없도록 철저히 파괴하는 완전한 섬멸 작전을 선호한다. 그는 현재 그의 애마였던 기존의 보라매보다 더 우월한 화력의 '블랙이글 Mk. 1'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첫 대면 시 공통적으로 나오는 대사]

 음, 거기 계셨군? 초면이니 인사나 좀 하실까. 난 보라매 한강섭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네가 그 누가 되었건 간에 나의 백전백승은 몰라도 날 꺾기는 힘들 것이라고만은 보장할 수 있지. (잠깐 뜸을 들임) 어어? 잠깐 기다리시오. 우리 장병들이 자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는데? (웃음) (하늘 위로 요격기 2대가 날아갔다가 날아온 방향으로 다시 돌아감) 자, 작별인사는 끝이오. 나도 인사를 좀 할까, (갑자기 목소리 톤이 진지해지면서) 잘 가시오.

[중국 장군으로 대면시]

 아, 중국이군. 중국 놈들. 중국 놈들은 어느 때 어느 장소건 간에 믿을 수 있는 놈들이 못 됐지. 여기서도 내 말대로 해주실 수 있으시려나? (비웃음)

[미국 장군으로 대면시]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미국? 미국군이 나와 싸우려 든다고? 국방부에 연락을 넣어! 뭔가 착오가 있는게 분명해. 그렇지 않소? 그렇지 않고서야 2차 한국전쟁의 숨겨진 일등공신을 이렇게 개차반으로 대하려 할리가 없지.

[GLA 장군으로 대면시]

 흠, 미국은 하얗고 콧대높은 놈들이지, 중국은 믿을 것 하나 없는 재수없는 짱깨들이지, 그런데, 그대는 뭐라고 해야 겠소? 게임에서 튀어나온 무슬림들? (비웃음)

[대공 시설, 대공유닛을 총합 10개 이상 생산했을 때]

 음, 내 보라매가 그리도 무섭던가? 내가 타고 나오는 날엔 아주 까무러쳐 쓰러지시겠군? (웃음)

[플레이어의 자금이 바닥났을 때]

 이런 이런, 혹시 어렸을 때 전쟁 놀이를 떠올린 건 아니리라 믿겠소. 전쟁은 상당한 돈낭비란 말이오.

[선전 포고]

 똑똑, 거기 누구 있습니까? (웃음)

 우리 장병들이 당신 병력들이랑 인사라도 나누고 싶다는데, 나라고 뭘 어쩌겠소?

 잠깐 기지에 들렀다 가도 되겠소? 기회가 된다면 내 기지도 보고 가도 괜찮소만.

 그레인저 장군님이셨다면 이렇게 말하셨겠지. "충격과 공포 작전을 잘 감상하고 있나?" 라고! (웃음)

 혹시, 뭐가 방금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았나?

 한번 훑고 가고 나면 그 다음엔.. 펑! (웃음)

 서두르도록 하시오, 장군. 병력 모집은 절대 쉬어선 안 되는 일이지.

[커맨드 센터 파괴 시]

 어떻게 이럴수가 있소, 장군? 내 병력이 당신 기지의 심층부까지 공격하게 두다니. 무능의 극치라고 불러도 무방하겠군.

[방어 시설을 파괴 시]

 진짜로, '방어' 시설이랍시고 지어놓은 게 겨우 그거란 말이오? 진심은 아니겠지?

[병영 파괴 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오, 장군. 그 병영이 파괴됨으로써 헛되이 희생될 장병들을 더 줄인 거니까.

[군수공장 파괴 시]

 아이쿠 이런, (웃음) 대체 이걸 만드느라고 얼마를 쓴 거요? 내 군대의 타격조차 버티지 못한다니. 건설사에게 클레임이라도 넣어야 하지 않겠소?

[공항 파괴 시]

 그 활주로는 앞으로 쓸 수 없을 거요, 장군. 비행기가 망가진단 말이오. 활주로에 시멘트라도 새로 바르거나 공항 자체를 새로 짓든가 해야겠는데? (웃음)

[테크 건물 파괴 시]

 어이쿠, (웃음) 혹시 쓰고 있던 거였소?

[슈퍼무기 파괴 시]

 상당히 진땀 좀 뺐다오, 사령관. 날 진짜로 핀치에 몰아넣을 뻔 했어. 그 슈퍼무기만 지켰더라면 말이오? (웃음)

[코만도를 모집했을 시]

 흠, 버튼 대령이라? 안녕하신가, '단추' 대령? 자네가 그 총을 하늘에다 대고 쏠 수 있는지 묻고 싶은데. (버튼 대령)

 아, 흑수선! 비밀 임무엔 특화되어 있는 요원이지. 우리도 저런 요원이 있었으면 좋을 텐데. (흑수선)

 이름은 쟈멘 켈.. 능력은 저격이라. 하! 우린 그깟 것 간단히 해내는 저격수 (패스파인더에서 저격수로 이름놀이) 를 수도 없이 데려 올 수 있지. 그런데 고작 한명? (쟈멘 켈)

[플레이어의 보병을 죽였을 시]

 뭐, 장례식 비용 정도는 보내 줄 의향이 있소. 말만 하시오. 말할 수 있다면 말이지?

[플레이어의 전차, 기갑 유닛, 차량 유닛을 파괴했을 시]

 이런, 장난감을 몇개 더 사야겠군? (웃음)

[플레이어의 공중 유닛을 격추시켰을 시]

 내가 말을 안 했던가? 내 요격기가 아직 하늘에 떠 있는 한 자네의 공군은 무용지물이라오.

[중국 사령관의 보병을 죽였을 시]

 성전이다, 그지 깽깽이야!

[중국 사령관의 전차, 기갑 유닛, 차량 유닛을 파괴했을 시]

 그래야 중국산이지. 비용은 싸지만, 망가지기는 쉽기만 하고, 품질은 조악하지!

[중국 사령관의 공중 유닛을 격추했을 시]

 하! 그깟 MIG 따위 한국전쟁 동안 내가 몇 번을 떨어뜨렸는데, 이번이라고 못할 줄 알기라도 한 거요?

[커맨드 센터 건설 시]

 지금 와서 다시 짓는다고 뭔가 달라지는 게 있겠소? 뭐, 불쌍해 보이니 재건할 시간 정도는 주겠소. 계속 지으시오. 어찌 되는지 한번 보자고. (파괴된 후 다시 지을때) (다시 병영을 지을 때까지 공격이 들어오지 않음)

 흠, 커맨드 센터 두 개? 내가 한국전쟁 동안 수많은 적들을 상대해 왔는데 이렇게 괴상한 전술을 보게 될 줄이야.

[병영 건설 시]

 작고 큰 시작이지. 물론 자네가 뭘 생각하건 간에 그 뜻대로 말한 것은 아닐 테지만!

 난 충분히 기다려 줬소. 이 이상 기다리면 장병들의 식사가 물 건너간단 말이오. 그런데, 아무래도 자네와 자네 장병들의 부모들에겐 오늘 저녁을 먹으러 못 올 것 같다고 전해야 겠는데? (웃음) (커맨드 센터 파괴 이후 다시 건설했을 때) (뽑은 모든 병력을 이끌고 공격하러 옴)

[군수공장 건설 시]

 뭐, 전차라도 몰고 와서 내 머리를 날리려고 작정한 거요? (웃음) 할 테면 해 보시지.

[공항 건설 시]

 그 공항은 내 요격기 앞에선 어림도 없소. 내 요격기가 아직 하늘에 떠다니는 한 자네가 무슨 비행기를 띄우던 자네의 비행기들은 무용지물이니까.

[테크 건물 건설 시]

 음, 그 테크 건물 참 잘 지었소, 장군. 혹시, 내가 사가도 문제는 없겠지? 때마침 우리의 보라매 파일럿들이 쓸 연습용 표적이 마침 부족했던 터라서 말이네. 거절은 거절하지. (웃음)

[슈퍼무기 건설 시]

 좋아, 어쩌면 내가 자네를 너무 과소평가 한 듯 보이는군.

 인상적이었소, 장군. 슈퍼무기를 짓기 전까지 내 공세를 버텨낸 장군이 몇 없었는데. 하지만 여기까지오! 보라매 편대! 적의 슈퍼무기를 조준하라! 평지로 되돌려 놓아라! (곧장 보라매 두 편대 (6대) 가 날아와 슈퍼무기를 공격한다.)

[적 사령관 기지 근처의 서플라이에 도착]

 자네가 도둑질을 할 것 같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착한 아이는 도둑질 같은 거 하는 거 아니란 말이오. (웃음)

[플레이어 중국 사령관이 적 사령관 기지 근처의 서플라이에 도착]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군. 더러운 중국 놈들. 그 서플라이를 훔치려고 시도라도 하는 날엔 무슨 꼴을 볼지 알고 싶은 게로군? 그렇담 알려 줘야 정석이지! (레인저와 패스파인더, 미사일 디펜더를 꽉 채운 험비 3대와 k1 전차 (크루세이더 전차에서 스킨놀이한 결과물) 6대가 공격하러 옴)

[적 기지 근처의 원유 유정탑 점령 시]

 망할, 비행기를 띄우고 불도저를 움직이게 하려면 그 원유가 필요하단 말이오! 레인저! 저 유전을 당장 되찭아와라! (열다섯 명의 레인저와 열 명의 미사일 디펜더가 탄 험비 5대가 도착)

[마을로 진입할 시]

 마을에 숨으시려고? 그래, 숨어 보시오. 마을과 같이 땅이랑 물아일체가 되게 만들어 주겠소.

[중국 사령관으로 마을에 진입할 시]

 과연 마을 사람들이 당신을 반길 지 모르겠군. 공격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10개 이상의 건물에 보병을 주둔시킴]

 마을의 요새화로군. 내 전폭기에게 소용이 있을지는 미지수이오만?

[플레이어가 적 기지에 접근할 시]

 '손님'이 오실 예정이다, 모두들? '선물'을 주면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자! (플레이어의 기지에서 나오는 플레이어의 병력이 정찰에 걸렸을 경우. 정찰 스킬 말고도 플레이어의 기지 입구엔 적의 스텔스 드론 세 개가 정찰을 하고 있다.)

 적이 서쪽으로 진입한다! 모든 전폭기를 출격시켜라!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전원을 켜라!

 적이 동쪽을 노린다! 동쪽의 병력들은 할 수 있는 데까지 동쪽을 사수하라! 불도저! 병력들이 시간을 끄는 동안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하라!

[플레이어가 적 기지를 공격할 시]

 둘러봐도 된댔지, 부숴도 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소!

 모든 보라매 전폭기 편대는 출격하라! 적을 막아라!

 들리는가? 한강섭 장군이 근처의, (잠깐 뜸을 들임) 아무 공군 기지에나 전한다. 공군 지원을 요청한다. 반복한다! 당장 지원군을 파견하라! (이 무전 이후 랩터와 코만치가 날아와 플레이어의 병력을 공격한다. 코만치는 격추될 때 까지 공격하고 랩터는 공격을 하고 난 후 맵 밖으로 사라진다.)

[커맨드 센터 파괴 시]

 젠장! 불도저!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라! 남아있는 전 병력은 불도저와 건설중인 커맨드 센터를 엄호하라! 나머지 불도저들은 방어시설의 건설에 집중하라!

[방어시설 파괴 시]

좋아, 슬슬 들어오시겠다 그거지?

[병영 파괴 시]

시간이 늦었네요 나중에 시간 나는 대로 적어넣겠습니다
EA는 나의 원수 춫을 말아먹은 춫팬의 원수 EA를 죽입시다 케인님 만세! 노드 형제단 만세! 힘을 통한 평화!
날치알 17-10-28 05:33
 
고증이라든지 그런 거는 하나도 몰라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