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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1 00:09
만약 탈레반과 알카에다가 나치즘과 일본식 군국주의 덕후가 된다면?
글쓴이 : 라고데사
조회 : 8,492  

만약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그들이 발터 P38 권총, MP40, MG42, 대형전차 티거, 초중전차 마우스, 비스마르크급 전함, 유보트, 일본군도, 100식 기관단총, 14식 남부 권총, 97식 치하 중형전차, 가이텐, 야마토급 전함, 제로센을 복제하고 나치 국기와 욱일승천기에 샤하다를 새길지도? 덤으로 사우디군과 터키군 병사들로 위장할지도? (이란은 시아파이면서도 이념은 수니파인 탈레반과 알카에다와 똑같으니 제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요르단, 터키, 발칸 반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후이족은 개방적 성향이니 폐쇄적 성향인 탈레반과 알카에다의 공격 대상임.)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필요없는 것들을 알면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
SB돌핀 13-06-14 18:04
 
일단 내용 자체가 밀리터리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제정신이라면 '정신이나 사상'만 도입하지 '장비'는 도입하지 않을겁니다. 저 시절의 장비중에는 현대의 기준에는 전혀 맞지 않는 장비들이 수두룩합니다. 게다가 저들은 큰 집단에 대해 테러를 공격방식으로 택한 집단들이므로 전면전을 위한 병기들을 사용할 리가 없죠.

 저런 소위 '테러집단'의 공격방식은 대부분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피해'를 주는 테러였습니다. 전면전이 불가능하니 테러라는 '변칙전술'을 쓰는거죠. 개개의 인권등에 대해 크게 신경 안쓰는지라 자폭테러같은 정상적인 군대에서는 전술로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전술로 사용됩니다.

 무리해서 전면전을 위한 장비들을 도입해서 사용할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장비들을 사용하려고 해봐야 자신들의 명을 재촉할 뿐입니다. 대량의 보급과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한 병기들은 저들의 전투 방식및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일본병기들은 당시 기준으로도 난감한 물건들이죠.

 굳이 덕후화가 된다면 AK를 들고 극도로 호전적인 극우나 나치 같은 모습이 되는게 맞을겁니다.

 물론 실제로 저런다면 우두머리 무기창고를 털었더니 잘 보존된 MP40이 나온다거나 정도는 기대(라고 해야하는지는 애매합니다만) 해볼 수 있겠죠. 금장 MP40정도는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