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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30 11:03
타선 모드 '뒤틀린 반란' 인터뷰
글쓴이 : 크래커
조회 : 325  


당신과 팀에 대해 말해달라.

에라스투스: 안녕, 난 에라스투스머시 라고 한다.
2009년에 모드를 설립한 아로가 날 뽑았다.
내 첫번째 포스팅에서 복셀 작업을 본 후였다.
처음엔 노드 차량을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적인 복셀 아티스트가 되었다.

다른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스토리 작성, 컨셉 아티스트, 2D/SHP 아티스트, 맵 제작자.
모드 설립자를 그만둔 크림소눔과 난 이 프로젝트의 책임 개발자가 되었다.

우리에게는 모드 개발 초기에 기여한 재능있는 인재들이 많다.
난 모드가 제공한 크레딧 파일을 살짝 들여다보는데 흥미있는 누군가에게 제안했다.
여기서 부르기엔 너무 많고
누군가를 놓치고 싶진 않다.


크림소눔: 안녕, 난 크림소눔이다. TI 모드의 리드 개발자다.
난 2006년 이후에 아로를 알았다.
이젠 없어진 타이베리움웹 사이트에서 그를 만났다.
TI는 타선 엔진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2008년에 아로가 맵 제작자로 들어오라고 했을 때,
난 기쁘게 받아들였다.
우리의 원래 역할이 반전된건 모순이었다.
TI가 있기 전에, 아로는 내 모드의 맵 제작자였다.
하지만 결국 실제론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
내가 가진 애셋을 TI에 줬다.

난 맵 제작자로 시작했고 가끔은 복셀도 제작한다.
(하지만 에라스투스의 복셀에 비해 별로다)
지금은 다재다능한 매니저에 불과하다.
그래도 난 여전히 맵 제작을 즐기고 싫어하기도 한다.





모드에 대한 것과 어떻게 시작하게 됬는지 말해달라.

크림소눔: 2004년과 2005년 당시에 뒤틀린 반란은 레드얼럿1 커스텀 미션이었다.
2007년에 아로는 프로젝트를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 엔진으로 옮겼다.
그가 엔진을 다시 교체하기로 결정하는데는 1년도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2007년 후반에 프로젝트는 타이베리안 선: 파이어스톰으로 옮겼다.
타선은 계속 지속되고 있다.
첫번째 팀을 구성할 당시에,
게임에 필수적인 많은 요소들을 계속해서 개발했다.
(글로보테크, 쏜 크리쳐나 내부 맵).
팀 구성이 몇년동안 많이 바뀌었지만,
프로젝트 첫날부터 다루기 힘든 사람은 여전히 있었다.

뒤틀린 반란이 조그만 캠페인에서 작은 모드로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즐거웠다.
마침내 독특한 애셋, 진영과 스토리가 있는 엄청난 단독실행 게임이 되었다.


모드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에라스투스: 난 이 모드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전제라고 생각한다.
GDI가 아닌 노드가 이긴 역사와 딸려오는 모든 영향을 보조적으로 채용했다.
서막의 과정을 통해 기술이 변하면서 우리는 타이베리안 돈 시대에서 뒤틀린 반란 시대로 가는 진행도 보여줬다.


크림소눔: TI만큼 아주 포괄적인 클래식 C&C 모드는 정말 많지않다.
우리는 타선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개발은 얼마나 길고 어땠는가?

크림소눔: TI는 지난 10년 이상 개발됬다.
레얼1/레얼2 컨셉 단계에 포함되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
캠페인과 모든 진영 구성물이 완성될 때까지 최소한 개발 단계에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과 모드를 완벽하게 만드는데 어떤 문제가 있나?

에라스투스: 타선 엔진으로 작 작동한다는 것이 확실한 타협에 속한 교훈이다.
하지만 이런 한계조차 넘어서는데 여전히 놀란다.

크림소눔: 게임 개발에는 항상 문제가 있다.
하지만 난 TI가 타선보다 더 강하고 간결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다.
몇년동안 연구와 문제 해결을 도와준 커뮤니티에 감사한다.
당신은 스커미시에서 인공지능과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결할 수 있다.
아무 문제없이 최신 PC에서 돌아간다.
하지만 인간과 인공지능이 같이 플레이한다면,
동기화 에러로 알려진 정찰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행히도, TI 클라이언트 개발자인 램파스트링 덕분에
게임중에 온라인 매치를 저장할 수 있다.
튕긴다면 세이브를 로드해서 남은 경기를 계속하면 된다.


어떤 진영을 플레이할 수 있나?

에라스투스: 주로 플레이 가능한 진영은 물론 GDI와 노드다.
아주 큰 변화를 겪었다.
평범한 타이베리안선에 비해 모습과 플레이 과정을 아주 다르게 만들었다.

테크 진영은 플레이가 불가능하지만,
그들의 건물을 발견해서 점령할 수 있다.
만약 누군가가 TI를 플레이하기 전에 이 글을 읽는다면,
거대 기업 글로보테크에 더욱 친숙해질 거라고 확신한다.
출시 예정인 0.7 버전에서는 폴세이큰이라는 새로운 기술 진영도 추가된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포가튼에 대해 더 적대적이다.

크림소눔: 플레이 가능한 GDI와 노드 캠페인 외에도,
글로보테크와 폴세이큰으로 각자 추가적인 캠페인 두개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작업을 시작했다.





차후에 모드를 어떻게 지원할 것이고, 정해진 계획은 있는가?

크림소눔: 글쎄, 지금 목표는 0.7 버전을 공개하는 것이다.
거의 일년동안 큰 기대를 걸고있다.
12월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고, 정확한 날짜는 곧 발표할 것이다.
남아있는 건물 그래픽과 싱글플레이 미션들을 마무리할
3D 아티스트와 미션 맵 제작자를 찾고있다.
두가지 일 때문에 우리는 완전한 공개를 못하고 있다.
흥미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달라.


당신에게 커뮤니티는 얼마나 중요한가?

에라스투스: 커뮤니티는 아주 중요하다.
우리는 커뮤니티 회원이고 커뮤니티 없이는 TI도 없다.

크림소눔: 커뮤니티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난 원래부터 타이베리움선, 프로젝트 퍼펙트 모드와 타이베리움웹 포럼에서 활동했다.
내가 아는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 (씨앤씨소스, 씨앤씨덴) 이 죽었지만,
씨앤씨넷, 오픈RA, 씨앤씨온라인 같은 프로젝트와,
라이즈 오브 더 레드, 멘탈 오메가, 돈 오브 타이베리움 에이지 같은
유명한 모드들이 커뮤니티를 살리고 있다고 느낀다.
나는 내 역할을 해내고 싶어 TI를 만들고 있다.


커맨드 앤 컨커가 미래에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하는가?

에라스투스: 난 개인적으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커뮤니티에 할말 있나?

크림소눔: 곧 출시될 0.7 버전에 대한 더 많은 뉴스를 기대해달라.


인터뷰해줘서 고맙다, 좋은 하루가 되길.

에라스투스: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크림소눔: 동감이다. 초대해 줘서 고맙다.


출처: C&C Saga
센시매니아 17-12-01 22:38
 
넹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