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상으로도 라이벌은 C&C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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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 때는 일퀘만 간신히 마치는 정도로, 설렁설렁 C&C 라이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왠지 모를 편안함? 노스탤지어? 이런 게 느껴지더군요.
뭐 때문이지? 유닛? 타이베리움? 그것 말고도 또 있더군요.

C&C 라이벌의 UI를 뜯어보면 놀랍게도 타이베리안 던과 일치하는 부분이 제법 있습니다.
우선 눈에 보이는 건 생산 막대창. 타던에서는 사이드바라고 불렀죠. 라이벌에서는 화면 하단에 깔려 있습니다만....한 화면 안에 적과 내가 다 보이는 구조인데 이걸 화면 오른쪽에 걸어버리면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집니다. 위치만 빼면 사이드바와 다를 게 없습니다. 전투중에 건설 건물을 선택하지 않고 건물을 짓고, 마찬가지로 생산 건물을 선택하지 않고 유닛을 생산하는 바로 그 옛날 사이드바가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돌아온 겁니다.

두번째는 눈으로 봐서는 알 수 없고, 직접 플레이해야만 알 수 있는 건데요.
모바일 장치에는 마우스의 2번째 버튼에 해당하는 탭은 없습니다. 모든 탭은 똑같은 탭이고 이건 마치 1버튼 마우스로 입력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습니다. 왼클릭으로 유닛 선택과 유닛 명령을 전부 수행하는 옛날의 C&C와 똑같습니다. 물론 모바일 장치에서도 스와이프나 다중 탭 등으로 다른 명령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마우스 드래그나 키보드 명령과 비교해야겠죠. 탭은 1버튼과 동일합니다.

플레이하면서 묘한 편안함과 익숙함을 느꼈던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여기까지 생각하니까 라이벌이 다른 게임이 아니라 C&C로 개발된 게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설득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제 묻겠습니다. "당신은 제게 설득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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