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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드스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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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운스포 아이디로 검색 2건 9,900회 작성일06-11-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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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평행우주론...





평행우주론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차원에 대해서 알아보자. 1차원은 점, 2차원은 선, 3차원은 평면에 선이 하나 더 그려진 입체의 세계다. 그렇다면 이 3차원의 공간에 4차원의 선을 그려 넣는다면 선이 아닌 또 하나의3차원을 그려넣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4차원의 세계는 3차원공간에 시간의 선이 라는 것을 삽입하는 것이 된다. 이 4차원의 세계이론에 입각하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우주와 더불어, 이 우주와 똑같은 우주들이 수없이 존재한다는 이론이다.





이게 흔히 말하는 평행우주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서 쉽게 말한다면, 독자가 학원을 들렸다 갈까 그냥 집에 들어갈까 고민하는 순간, 우주는 두개로 나눠진다. 독자가 학원으로 가는 우주와, 독자가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우주 두개의 평행우주가 생기는 것이다.


만약 독자가 학원에 들렸다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한 뒤에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중력에 의해서 공간의 굴곡이 생겨서 평행우주와 연결되는 틈이 생겼다고 가정한 뒤, 그 틈을 통해서 평행우주로 넘어가게 된다면 이것이 바로 4차원의 이동입니다. 그 결과는 독자께서 집에 도착하는 순간 이미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는 독자의 자기 자신과 마주보게 될 것이다.








네이버 IN 지식검색 randomstar님의 답변








2008년 초 미국은 서방 대부분의 나라가 반대를 하는 상황에서 레바돈을 무력으로 침공...그리고 굴복시켰다. 개전한지 3주도 안된 시점에서의 승리에 미국인들은 열광했다. 그것은 존슨 행정부에 대한 열렬한 지지로 표출되었다. 하지만 미국 L.A에서 진도 9.0 규모의 강진으로 L.A 해군기지에서 보급받고 있던 태평양함대의 전력의 약 20%의 손실을 입었으며, 9조 6천억달러의 피해를 입게 된다. 이에 따라 군수물자를 우방국에게 팔아넘겨서 복구자금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그런 이유로 한국정부는 F-35A, B, C형 각각 20기와 이런 저런 장비들을 추가적으로 얻게 되었다.


그렇게 되자 한국은 레드스톰프로젝트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되었다. 레드스톰프로젝트란 태풍이 발생할 시에 수반하는 강력한 에너지에 인위적이고 물리적인 힘을 더한다면 알 수 없는 에너지의 집중현상이 발생해서 공간의 율곡현상이 발생하여 다른 행성 및 다른 차원으로 넘어 갈 수 있다는 한 이론에 입각한 프로젝트였다.


1993년때부터 비밀리에 계획된 프로젝트는 각종 시뮬레이션 실험을 완료한 상태였다. 실험 결과는 어느 정도 성공적이었다.


이번 원정에 참가할 기함으로 해군이 이번에 사들인 니미츠급 핵항공모함인 울릉도함이었다. 그리고 태풍의 권역에 발생시킬 인위적인 에너지를 위해서는 러시아에서 밀수한 전략핵무기를 미국에서 몰래 들여온 L.A급 팬텀핵잠수함에 장착이 끝났다.


총 인원 2만여 명으로 울릉도함과 민간에서 징발한 20만 톤급 컨테이너선 장영실함과 역시 민간에서 징발한 45만톤급 유조선인 패닉호, 2533톤급해양조사선인 해양2000호, 시추선 2척 외 군함 3척과 대형수송함인 독도함까지 포함된 레드스톰부대는 인류가 그동안 이룩한 모든 과학적인 업적과 모든 지식 기반을 입력한 슈퍼컴퓨터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장비를 실었다. 그리고 때문에 중국정부의 민감한 반응에 군사장비는 그다지 많이 가져갈 수 없었다.


이렇게 출발하는 원정에도 몇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국내 인원으로는 충원하기 힘들다는 점과 원정단이 성공하더라도 이 세계로는 절대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다행이 이번 탐사를 위해 특별히 고안한 차원통신중계기를 개발로 지구에서 수천광년 떨어진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통신을 할 수 있었다. 물론 몇가지 문제가 있긴 했지만 말이다. 그런 이유로 때문에 한국 정부에서 원정단을 구성할 때도 이런 사항을 고려하여 모든 원정대원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지원을 받아서 원정단을 구성해야만 했다. 그 때문에 보병부분과 장갑차, 전차부분, 민간자문위원회에 자리가 조금 남았고 그 빈자리는 러시아와 대만, 일본, 이라크, 터키에서 보충되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어느 세계로 이동될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몇 번의 시뮬레이션 실험을 거쳐서 3천 광년에 떨어진 XE-19910413행성으로 이동될 가능성이 약60%로 나왔다. 하지만 그 행성의 환경을 알 수 없었고, 사회문화와 지구처럼 인간들이 있는 것인지 에어리언에 나오는 괴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몰랐다.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출발하여 태풍이 몰아치는 해역을 향해 천천히 전진하고 있었다. 원정단을 태운 함대가 태풍의 눈에 진입하는 순간 잠수함에서 발사된 핵미사일이 태풍의 눈 상공에서 터졌다.


그리고는 레이더 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36시간 뒤 이 탐사가 성공적이라는 것을 확인 한 인류는 더 이상 군비경쟁이 아닌 차원이동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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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판타지소설에 속하지만 엄연한 전쟁소설입니다. 눈팅하지 마시고, 리플을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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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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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만약에 과거로돌아갔다면 세계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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