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한국 전폭기 장군 컨셉으로 적어봤습니다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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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흥미로워서 저도 써봤습니다 다른 거라면 이건 완전히 설정놀이..

본명: '보라매' 한 강섭
국적: 대한민국
계급: 항공작전전대장 (대령)
소속: 대한민국 공군
계급번호: (어찌 적을지 몰라 일단 공백으로 남기는데 어떻게 적는지 아시는 분은 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본거지: 오산 공군기지
주요 전술: 요격기로 제공권을 제압 후 전폭기로 기지의 완전 무력화

 평범하디 평범한 가정의 차남으로 태어난 그는 대학교를 중도 자퇴하고서 롤모델이었던 맬컴 '에이스' 그레인저 장군처럼 되고자 오랜 꿈이었던 공군에 자진 입대했다. 파일럿으로 복무를 계속하던 중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누구도 손을 대지 않았지만 정작 자신은 상당한 관심을 가졌었던 구식 전폭기, 보라매와 보라매를 개조한 요격기 페르닉(벌매의 이명 중 일부를 따와 비튼 이름) 을 타고서 제공권 장악과 주요 기지와 병참 기지들의 습격을 성공으로 이끌어 알렉시스 알렉산더 장군과 함께 2차 한국전쟁의 숨겨진 공신으로 인정받고서 대령으로 승급, 항공작전전대장이라는 자리에 앉게 된다.

 능글맞아 보이는 그의 모습과는 달리 파일럿과 병사 하나하나까지 상당히 아끼는 장군이지만, 적의 세력에게는 그 누구에게건 무자비할 뿐인 자이다. 악착같이 저항을 해왔던 북한군과 비밀리로 북한을 원조한 중국군을 상대로 한 2차 한국전쟁을 군인의 몸으로 직접 겪은 그는 적들이 다시 반격을 할 수 없도록 철저히 파괴하는 완전한 섬멸 작전을 선호한다. 포로 협박 등 비겁한 행보를 걸어온 중국의 지원군에 그는 중국에 적개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그의 애마였던 기존의 보라매보다 더 우월한 화력의 '블랙이글 Mk. 1'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첫 대면 시 공통적으로 나오는 대사]

 음, 거기 계셨군? 초면이니 인사라도 좀 나눌까, 난 보라매 한강섭이라고 하오. 그리고 자네가 그 누가 되었건 간에 날 꺾기는 쉽지 않을 게요. (잠깐 뜸을 들임) 잠깐 기다리시오. 우리 장병들이 자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는데? (웃음) (하늘 위로 요격기 2대가 날아갔다가 날아온 방향으로 다시 돌아감) 장병들이 인사를 하는데 나라고 안할 이유는 없지.(갑자기 목소리 톤이 진지해지면서) 잘 가시오.

[중국 장군으로 대면시]

 아, 중국이군. 중국 놈들. 어느 때건, 어느 장소건 간에 비열하기 짝이 없는 놈들이었지. 과연 자네라고 다를 수 있을까? (비웃음)

[미국 장군으로 대면시]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미국? 분명 정찰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 미국군이 나와 싸우려 든다고? 국방부에 연락해라! 분명 뭔가 착오가 있는게 아니고서야 2차 한국전쟁의 승리에 일조한 숨겨진 일등공신에 동맹 국가의
사령관을 이렇게 개차반으로 대하려 할리가 없지. 암, 그렇고 말고!

[GLA 장군으로 대면시]

  흠, 미국, 하얗고 콧대높은 재수없는 놈들, 중국, 믿을 것 하나 없는 재수없는 짱깨 쓰레기들, 그런데, 그대는 뭐라고 해야 겠소? 게임에서 튀어나온 무슬림들? (비웃음)

[대공 시설, 대공유닛을 총합 10개 이상 생산했을 때]

 음, 내 보라매가 그리도 무섭던가? 내가 타고 나오는 날엔 아주 까무러쳐 쓰러지시겠군? (웃음)

[플레이어의 자금이 부족할 때]

 이런 이런, 혹시 어렸을 때 즐겼을 전쟁 놀이를 떠올린 건 아니리라 믿겠소. 전쟁은 상당한 돈낭비란 말이오.

 자금 소비 및 분배도 장군의 기량이오. 자금줄 관리도 말이지.

[플레이어의 전력이 부족할 때]

 전력이 부족하다니, 그렇게 기지 방어 준비가 어설퍼서야 내 보라매들의 공습을 막을 수나 있겠소?

 발전소가 부족한 모양이군, 발전소를 대신 지어줄 불도저라도 보내줄까? (웃음)

[선전 포고]

 똑똑, 거기 누구 있습니까? (웃음)

 우리 장병들이 당신 병력들이랑 인사라도 나누고 싶다는데, 나라고 뭘 어쩌겠소?

 잠깐 기지에 들렀다 가도 되겠소? 기회가 된다면 내 기지도 보고 가도 괜찮소만.

 그레인저 장군님이셨다면 이렇게 말하셨겠지. "충격과 공포 작전을 잘 감상하고 있나?" 라고! (웃음)

 혹시, 뭐가 방금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았나? 그림자라던가.

 한번 훑고 가고 나면 그 다음엔.. 펑! (웃음)

 서두르도록 하시오, 장군. 병력 모집은 절대 쉬어선 안 되는 일이지.

[플레이어의 커맨드 센터 파괴 시]

 어떻게 이럴수가 있소, 장군? 내 병력이 당신 기지의 심층부까지 공격하게 두다니. 무능의 극치라고 불러도 무방하군. 회생의 기회정도는 주겠소. (이후 다시 병영까지 테크트리를 올릴 때까지 공격이 들어오지 않으나 입구와 기지 주변에 불도저들이 방어 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하고 적 병력들이 자리잡음)

 이걸로 작별이오. (커맨드 센터가 한번 파괴되고 난 후 다시 지었다가 파괴했을 경우)

[플레이어의 방어 시설을 파괴 시]

 진짜로, '방어' 시설이랍시고 지어놓은 게 겨우 그거란 말이오? 진심은 아니겠지?

[플레이어의 병영 파괴 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오, 장군. 그 병영이 파괴됨으로써 헛되이 희생될 장병들을 더 줄인 거니까.

[플레이어의 군수공장 파괴 시]

 이런, (웃음) 대체 이걸 만드느라고 얼마를 쓴 거요? 내 군대의 타격조차 버티지 못한다니. 건설사에게 항의라도 해야 하지 않겠소?

[플레이어의 공항 파괴 시]

 그 활주로는 앞으로 쓸 수 없을 거요, 장군. 비행기가 망가진단 말이오. 활주로에 시멘트라도 새로 바르거나 공항 자체를 새로 짓든가 해야겠는데.. 잠깐, 공항이 어디있는
거요?(웃음)

[플레이어의 테크 건물 파괴 시]

 잠깐 손만 댄 것 뿐인데. 함무라비 법전 아시오? 건물이 무너지면 그 건축가의 팔을 자른대나?

[플레이어의 슈퍼무기 파괴 시]

 상당히 진땀 좀 뺐다오, 사령관. 날 진짜로 핀치에 몰아넣을 뻔 했어. 그 슈퍼무기만 지켰더라면 말이오? (웃음)

[플레이어가 코만도를 모집했을 시]

 흠, 버튼 대령이라? 안녕하신가, '단추' 대령? 자네가 그 총을 하늘에다 대고 쏠 수 있는지 묻고 싶은데. (버튼 대령)

 아, 흑수선! 비밀 임무엔 특화되어 있는 요원이지. 우리도 저런 요원이 있었으면 참 좋을 텐데. 중국이라 안타까울 뿐이군. 우리와 일하지 않겠나, 아리따운 흑수선? 중국 군대를 훨씬 뛰어넘는 장비와 물자를 지원해 줄 수 있는데. 물론 삼시세끼 모두 보장할 수 있네!  (흑수선)

 이름은 쟈멘 켈, 능력은 저격이라. 하! 우린 그깟 것 간단히 해내는 저격수 (패스파인더에서 저격수로 이름놀이) 들을 수도 없이 데려 올 수 있지. 그런데 고작 한명이라?
람보라도 찍을 생각이오? (쟈멘 켈)

[플레이어의 보병을 죽였을 시]

 뭐, 장례식 비용 정도는 보내 줄 의향이 있소. 말만 하시오. 말할 수 있다면 말이지?

[플레이어의 전차, 기갑 유닛, 차량 유닛을 파괴했을 시]

 이런, 장난감을 몇개 더 사야겠군? 주변의 매장을 소개시켜 줄까? (웃음)

[플레이어의 공중 유닛을 격추시켰을 시]

 내가 말을 안 했던가? 내 요격기가 아직 하늘에 떠 있는 한 자네의 공군은 무용지물이라오.

 자네의 소중한 종이비행기가 찢어져버렸군. 몇대 접어줘?

[플레이어의 코만도를 죽였을 시]

 우리 협상가로 회유할 수도 있었을텐데, 아깝게 되었군. 죽었으니 상관은 없게 되었지만!

[중국 사령관의 보병을 죽였을 시]

 성전이다, 그지 깽깽이야!

[중국 사령관의 전차, 기갑 유닛, 차량 유닛을 파괴했을 시]

 중국산을 뜻하는 말이란, 수상하리만큼 싼 값과, 이게 물건인지를 의심하게 하는 내구도와, 조악한 품질이지!

[중국 사령관의 공중 유닛을 격추했을 시]

 하! 그깟 MIG니 헬릭스니, 그런 중국산 따위 한국전쟁 동안 내가 친히 나서서 몇 번을 떨어뜨렸는데, 내 휘하 파일럿들이라고 못할 줄 알기라도 한 거요?

 중국산 종이로 접은 비행기였던 모양이군. 한국산과 미국산 종이를 섞어서 몇 장 보내주겠소. 물론 접어서 말이지! (웃음)

[중국 사령관의 코만도를 죽였을 시]

 어이가 없군, 정예 병력을 그렇게 막 운용하다니? 중국다운 운용법이야. 인명은 버리는 것이 이런 말이라는 걸 알려준 것에 감사를 표하오. 하!

[플레이어가 커맨드 센터 건설 시]

 지금 와서 다시 짓는다고 뭔가 달라지는 게 있겠소? 뭐, 불쌍해 보이니 재건할 시간 정도는 주겠소. 계속 지으시오. 어찌 되는지 한번 보자고. (파괴된 후 다시 지을때) (다시 커맨드 센터와 병영까지 짓기 전엔 공격을 하러 오지 않음)

 흠, 커맨드 센터 두 개? 내가 한국전쟁 동안 수많은 적들을 상대해 왔는데 이렇게 괴상한 전술을 보게 될 줄이야.

[플레이어가 방어시설 건설 시]

 그렇게 내 공격이 무서워서야 어디 날 위협이나 할 수 있겠소?

[플레이어가 병영 건설 시]

 흠, 병영이라. 마음을 제대로 먹은 모양이군. 물론 이후에 있을 일은 알아서 책임지도록 하시오!

 난 충분히 기다려 줬소만, 이 이상 기다리면 장병들의 식사가 물 건너가게 생겼소. 아무래도 자네랑 자네 장병들의 가족들에겐 오늘 저녁을 먹으러 못 올 것 같다고 전해야 겠지만? (웃음) (플레이어의 커맨드 센터 파괴 이후 다시 건설했을 때) (뽑은 모든 병력을 이끌고 공격하러 옴)

[플레이어가 군수공장 건설 시]

 뭐, 전차라도 몰고 와서 내 머리를 날리려고 작정한 거요? (웃음) 할 테면 해 보시지.

[플레이어가 공항 건설 시]

 그 공항은 내 요격기 앞에선 어림도 없소. 내 요격기가 아직 하늘에 떠다니는 한 자네가 무슨 비행기를 띄우던 자네의 비행기들은 무용지물이니까.

 종이비행기를 접고 싶소? 마음대로 하시오.

[플레이어가 테크 건물 건설 시]

 음, 그 테크 건물 참 잘 지었소, 장군. 혹시, 내가 사가도 문제는 없겠지? 때마침 우리의 보라매 파일럿들이 쓸 연습용 표적이 부족했던 터라서 말이네. 거절은 거절하지. (웃음) 농담이네. 설마 진담으로 받아들이진 않았겠지?

[플레이어가 슈퍼무기 건설 시]

 좋아, 아무래도 내가 자네를 너무 과소평가한 모양이군.

 인상적이었소, 장군. 슈퍼무기를 지을 때까지 내 공세를 버텨낸 장군이 몇 없었는데. 하지만 여기까지오! 보라매 편대! 적의 슈퍼무기를 조준하라! 평지로 되돌려 놓아라! (곧장 보라매 두 편대 (6대) 가 날아와 슈퍼무기를 공격한다.)

 레이저 무기라, 현대의 레이저 기술의 산물이지. 그런데, 그거 아시오? 돌도끼에 맞아도 사람은 죽을 수 있다오. (파티클 캐논 건설 시)

 방금 핵 사일로를 지은 모양이더군. 괜찮겠소, 사령관? 중국산이라 관리를 잠깐이라도 소홀히 하면 방사능이 새어나갈 텐데. 그러면 거기 있는 공기며 벌레는 무슨 죄란 말이오? (핵 미사일 건설 시)

 이건 도대체가 본 적이 없는 무기로군. 독소 미사일? 지금 나랑 장난치자는 거요? 화학 무기가 전장에서 퇴역한 때가 한참 지난 줄 알았는데. 심지어 그건 국제법으로 사용 불가한 무기로 지정했잖소! 화학무기금지조약까지
생겼는데 그걸 어기다니! (스커드 스톰 건설 시)

[플레이어가 적 사령관 기지 근처의 서플라이에 도착]

 자네가 도둑질을 할 것 같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착한 아이는 도둑질 같은 거 하는 거 아니란 말이오. (웃음)

[플레이어 중국 사령관이 적 사령관 기지 근처의 서플라이에 근접]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셨군, 더러운 중국 놈들. 그 서플라이를 훔치려고 시도라도 하는 날엔 무슨 꼴을 볼지 알고 싶은 건가? 그렇담 알려 줘야 정석이지! (레인저와 패스파인더, 미사일 디펜더를 꽉 채운 험비 3대와 k1 전차 (크루세이더 전차에서 스킨놀이한 결과물) 6대가 공격하러 옴. 이따금 코만치가 같이 날아옴)

[플레이어가 적 기지 근처의 원유 유정탑 점령 시]

 망할, 비행기를 띄우고 불도저를 움직이게 하려면 그 원유가 필요하단 말이오! 레인저! 저 유전을 당장 되찭아와라! (열다섯 명의 레인저와 열 명의 미사일 디펜더가 탄 험비 5대가 도착)

[플레이어가 마을로 진입할 시]

 마을에 숨으시려고? 그래, 숨어 보시오. 마을과 같이 땅이랑 물아일체가 되게 만들어 주겠소.

[중국 사령관으로 마을에 진입할 시]

 과연 마을 사람들이 당신을 반길 지 모르겠군. 공격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플레이어가 10개 이상의 중립 건물에 보병을 주둔시킴]

 마을의 요새화로군. 공군을 주력으로 운용하는 내 전술에 소용이 있을지는 미지수이오만?

[플레이어가 적 기지에 접근할 시]

 '손님'이 오실 예정이다, 모두들? '선물'을 주면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자! (플레이어의 기지에서 나오는 플레이어의 병력이 정찰에 걸렸을 경우. 정찰 스킬 말고도 플레이어의 기지 입구엔 적의 스텔스 드론 세 개가 정찰을 하고 있다.)

 적이 서쪽으로 진입한다! 모든 전폭기를 출격시켜라!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전원을 켜라!

 적이 동쪽을 노리고 있다! 동쪽의 병력들은 할 수 있는 데까지 동쪽을 사수하라! 불도저! 병력들이 시간을 끄는 동안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하라!

[플레이어가 적 기지를 공격할 시]

 둘러봐도 된댔지, 부숴도 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소!

 댁처럼 구는 작자를 손님이라고 부를 순 없지!

 모든 보라매 전폭기 편대는 출격하라! 적을 막아라!

 저 칭총이 감히 우리 기지에 들어오려 해? (중국 사령관으로 플레이시)

 저 더러운 중국 놈들을 몰아내라! (중국 사령관으로 플레이시)

 너 같은 놈들은 절대 내 손님으로 받아들이지 않겠어! (중국 사령관으로 플레이시)

 들리는가? 한강섭 장군이 근처의, (잠깐 뜸을 들임) 아무 공군 기지에나 전한다. 공군 지원을 요청한다. 반복한다! 당장 지원군을 파견하라! (궁지에 몰렸을 때) (이 무전 이후 랩터와 코만치가 날아와 플레이어의 병력을 공격한다. 코만치는 격추될 때 까지 공격하고 랩터는 공격을 하고 난 후 맵 밖으로 사라진다.)

[적 사령관의 커맨드 센터 파괴 시]

 망할! 불도저!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라! 남아있는 전 병력은 불도저와 건설중인 커맨드 센터를 엄호하라! 나머지 불도저들은 방어시설의 건설에 집중하라!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몰린 적이 없었는데! 젠장할!

[적 사령관의 방어시설 파괴 시]

좋아, 슬슬 들어오시겠다 그거지?

[적 사령관의 병영 파괴 시]

 내 병영! 불도저! 병영을 재건설하라! 방어시설을 더 건설해!

시간이 늦었네요 나중에 시간 나는 대로 적어넣겠습니다

EA는 나의 원수 춫을 말아먹은 춫팬의 원수 EA를 죽입시다 케인님 만세! 노드 형제단 만세! 평화는 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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